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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도 더 챙기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분명 받을 줄만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 상처 받은 적은 없을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다 소설가 박경리 님의 유고 시집에서 위 문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애덤 그랜트 지음) 책에선 흔쾌히 나눌 줄 사람이 되되, 받을 줄만 아는 사람(테이커)는 서서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그만 것에 이해타산을 따지는 게 아닐까 싶지만 계산적으로 만든 건 그들(?)임을 되새겨봅니다. 물론, 저도 누군가에게 받을 줄만 아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지만요…ㅎㅎ

(작성일: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