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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진 관련 책을 읽었을 때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쓰러지는 병사>가 사실 기획된 사진이다.”라는 설로 로버트 카파 관련 내용이 끝났으나, 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 맥락(헝가리 유대인-거르다 타로(애인)-스페인 내전 등)을 이해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삶을 전쟁과 분쟁처럼 살면서 그 속에서 무엇을 포착하려 했는지 궁금해질 때 다시 펼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마지막 공휴일(한글날)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괜스레 슬프지만,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