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각↓ 요약: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풍경, 미래의 희망을 함께 사유한 광복절의 용산
생각: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랜 인연들과 용산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미군기지 반환 부지(장교 숙소 5단지)→노들섬 순서입니다.

고종의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가 고종으로부터 하사 받은 ‘데니 태극기’
광복절 주간에 걸맞게 대한제국 전시실에선 독립운동가의 수형 카드와 데니 태극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데니 태극기가 예상보다 커 압도감이 느껴졌습니다. 또 안창호 선생님의 수형 기록 카드는 이미 온라인 상으로 봤지만, 고문의 고통이 시간 순서대로 느껴져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창호 선생님의 수형 기록 카드

고독한 반가사유상의 뒷모습
오늘은 광복절이기도 하나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일명 케데헌)의 열풍 덕분인지, 외국인도 정말 많았습니다. 사유의 방은 필수 코스답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유의 방을 자주 방문했지만, 뒷모습을 보았을 때 무언의 고독함을 느꼈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시선과 카메라 렌즈 때문일까요? 낯가리는 이에겐 곤란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전통 문화를 중심으로 한 창조적(융합) 도전일 겁니다. 실감 콘텐츠는 우리 문화유산으로 콘텐츠를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고양이, 호랑이 소재 콘텐츠가 새로 생겨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러니 국립중앙박물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영상을 보는 내내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