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실의 기쁨>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른쪽 눈 시력을 잃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의 책입니다. 그는 시력을 잃고 ‘완벽의 땅’에서 ‘용케도 해냄의 땅’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책은 신체적 고통에도 기꺼이 ‘삶의 기쁨’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등 다양한 유혹을 물리치고 한 권의 책에만 집중해🔥 의무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는 건 어렵습니다. *여러 권을 동시에 읽어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 지식,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여러 요소와 또 엮어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만합니다.
책을 읽고 낯가모 단톡에 이따금 톡을 공유하면서 ‘완벽의 독서’에서 ‘용케도 해냄의 독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낯가리는 건 좋지만, 책과는 낯가리지 말아요. 우리!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1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한 권에 열권 읽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1장 다시, 라스트 인터뷰,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독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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