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는 독서모임 부방장 님의 글
<aside> 💡 “그런 면에서 사람들이 갖기 어려운 미덕 중 하나가 ‘겸손함과 결단력’입니다. 내 의사결정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고 끊임없이 회의하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 그렇다고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못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가 되면 의사결정을 하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는 사람, 유치원생들처럼 끊임없는 실행을 통해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aside>
<열두 발자국 (리커버 에디션)>, 정재승 지음, 첫 번째 발자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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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는 부방장 님의 글
<과학콘서트>로 익숙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의 책에 나온 문장입니다. 이 문장을 읽어보며 ‘중도’, ‘중용’ 개념을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4차산업혁명, 뇌, 햄릿 증후군 등 흥미로운 콘텐츠도 포함돼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길.)
삿된 말 중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있죠. ‘가만히’, ‘조용히’도 어려운데... 중간(보통)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혹자는 위 문장으로 아래와 같이 도식화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 “시작해 놓고 가만히 있으면 다 된다.”